6월 1일부터 기초연금 50만원, 1인당 재난 지원금 30만원 (+신청지역)

6월부터 기초연금 및 재난지원금 지급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6월에 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인데 각 지역별 공략에 대해 알아두셨다가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천시장 출마 후보의 경우 윤석열 당선인의 기초연금 40만원에 더해 10만원을 추가하여 총 50만원의 기초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지사에 출마하는 후보의 경우 노인들이 폐지를 줍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노인수당 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재난지원금의 경우 여수 30만원, 충주 20만원, 청주 10만원, 김해 10만원등등 많은 지역의 후보들이 거론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생각나실 때 확인하셔도 됩니다.

 

서울시 ✔	부산시 ✔	대구시 ✔
인천시 ✔	광주시 ✔	대전시 ✔
울산시 ✔	세종시 ✔	경기도 ✔
강원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라북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도 ✔

 

그리고 만 65세 이상에게 버스를 무료로 하겠다는 공약을 세운 후보들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 많은 곳에서 버스무료에 대한 제도를 추진중이기 때문에 곧 있으면 많은 곳에서 실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의 경우는 어르신들에게 교통카드를 무상으로 지급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후보의 공약으로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마을버스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세종시의 경우 65세 이상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18세 이하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대중교통 전면 무료화를 공약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공략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