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치어리더 서현숙 (+난 두번 다시 안한다)

치어디러 서현숙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서현숙은 21일 본인의 SNS인스타그램에 "결국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서현숙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숙이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맞은 당일 오후까지 멀쩡하더니 새벽부터 자려고 하면 심장이 터질듯하고 숨도 잘 못 쉬겠어서 한숨도 못잠. 아침에 내과 가서 증상얘기 하니까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다. 대신 안정제는 가능하다길래 그거라도 달라고 하고 진료 끝나고 집에와서 약 먹고 자려고 하는데 약효과 1도 없어서 다시 응급실로 갔다"

 

이어서 심전도 검사받고 지금은 이상 없다했는데 지켜봐야한다고 했고 바로 수액맞음 조금 살만하다!!" 라며 "두번 다시 안맞는다. 나한테 맞으라 한 사람들 진짜"라며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