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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가채무는 1064조 4000억 원이다. 사상 첫 1000조 원대 나랏빚 시대를 열게 된다. 이로 인해 1인당 국가채무는 2천만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총샌상(GDP) 대비 국가 채무비율은 50%로 뛴다.
급격히 늘어난 적자재정 부담은 다음 정부에서 떠안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했던 2017년에 660조 2천억원이 5년 만에 404조 2000억이 늘어나게 됐다. 과거 이명박 시절 1808천억조, 박근혜 170조 4천억에 비하면 가파르게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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