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나타난 "인생은 X스"지하철 빌런녀 (+영상추가)

얼마 전 지하철에서 "인생은 X스" 라고 외친 여자로 추정되는 새로운 영상이 입수됐다.

해당 영상을 본 성인 잡지사 맥심에서는 이 여성을 공개섭외하면서 화보촬영 제안을 했다. 아직까지 맥심에 연락이 없는 걸 보면 연락이 없는 상태로 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는 남자 2명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미역국 저렇게 하시지라고 참고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쩌봉 알굿쪄보탱 크론. 그런 언니덜 만나려면 무적권 강남으로"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면서 지나갔다. 이에 맥심은 마스크를 썼지만 목소리가 너무 비슷해 95%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