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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에서 미성년자 성적 학대 및 성폭력, 간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사이비 교주에게 1075년의 징역형을 내렸다.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인 아드난 옥타르(64)는 지난 2018년 범죄단체 조직과 미성년자 학대, 탈세, 고문, 인권침해, 총기 위협 등 총 15개 혐의로 신도 200여명과 함께 체포되었다. 이는 1990년대부터 자신의 조직을 이용하여 신도모집 및 세뇌를 해왔으며, 신도들을 협박하기까지 했다.
범인은 법정에서 자신에게 가까운 여자친구가 1,000명이 있다며 성범죄를 부인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 성폭행피해자의 증언과 피임약 복용을 강요받았다는 주장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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