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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지성 한때 아우디 공짜로 받기도..

by 매거진D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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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출연한 박지성은 한국인 최초로 프리미어 리그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선수이다.

박지성은 한때 '맨유 베네핏'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는데 스폰서들의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던 적이 있었다며 당시에 외제차인 아우디에서 스폰을 해주던 때라 차를 줘라 타고 다니기도 했다고 밝혔다.

물론 나중에 반납은 했지만 해당 기간동안 무료로 탈 수 있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시계나 커피머신도 포함되었고 마사지나 음식등도 원하면 공짜로 먹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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