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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대선 후보인 윤석열은 23일 오전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신문명을 열다'에서 발언을 끝내고 '김 전 위원장이 며칠 더 고민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궁금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모르겠다. 그 양반 말씀하는 건 나한테 묻지 마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추가로 조만간 김 전 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묵묵부담을 보였다. 윤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기술발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였고 대한민국이 세계 모빌리티 선도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힘을 합쳐 잘 정비하여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테슬라나 애플, 벤츠 등 굴지의 해외 기업들이 이미 각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미래 모빌리티로 성공적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미래는 모빌리티를 지배하는 자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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