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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이자 이사를 맡고 있는 스콧 고틀립 박사는 "백신 접종자의 돌파 감염이 보기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부스터 샷 접종을 촉구했다. 또한 완전 접종자도 1년 후엔 돌파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며 기존 백신을 맞은 지 오래된 사람일수록 더 욱 그렇다고 전했다.
특히나 백신 접종 후 부스터샷을 맞지 않을 경우 돌파 감염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부스터 백신의 경우 맞은 뒤 생성된 항체 수준을 회복해 거의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가족이 모이는 25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부스터 백신을 맞기를 당부했다.
최근 미국에선 유럽발 재유행이 자국으로 번질것을 우려하며 백신 접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백신 무서워서 못 맞겠다" "그래도 맞는 것이 낫다" "부스터 샷도 의무화할 거 같다.." "부스터는 안 맞고 싶다" 등의 여러 가지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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