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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흥행작 중 하나인 범죄도시는 윤계상과 마동석과 연기로 많은 인기를 끌었었다.
극중에서 장첸과 형사역을 맡은 둘의 대립은 굉장한 긴장감을 조성했었다. 윤계상은 평소에 연기를 할때 항상 고민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마지막 장첸과 마동석의 화장실 대립장면에서 둘의 명대사가 나온다.
장첸의 원래 대사는 "어떻게 알고 왔어?"였지만 윤계상은 좀 더 강렬한 대사를 위해 "혼자야?"라는 애드리브를 날렸지만 거기에 마동석은 "어 아직 싱글이야"라는 더욱 강력한 애드리브를 날려서 윤계상을 당황하게 했다고 한다. 윤계상은 회심의 애드리브라고 생각했지만 더욱 더 강력한 애드리브의 신 마동석을 보고 감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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