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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다시 나오나 "내일 조치 발표"

by 매거진D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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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감염자가 국내에서 발생되고, 신규확진자가 하루 5266명으로 하루 역대 기록을 세우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빠르면 3일부터 당장 수도권의 사적 모임 축소 및 식당 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의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중이라고 밝혔으며 영업시간 및 집합금지까지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천은미 이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미크론 감염이 이미 지역사회 곳곳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방역패스 확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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