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감염자가 국내에서 발생되고, 신규확진자가 하루 5266명으로 하루 역대 기록을 세우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빠르면 3일부터 당장 수도권의 사적 모임 축소 및 식당 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의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중이라고 밝혔으며 영업시간 및 집합금지까지도 검토중이라고 전했다.
천은미 이대 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미크론 감염이 이미 지역사회 곳곳에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및 방역패스 확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흥민 정말 기뻐할 소식 "역시 월드 클래스" (0) | 2021.12.03 |
---|---|
다음 주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일부만) (0) | 2021.12.02 |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어느 백만장자의 강간 혐의 무죄 사유.. (0) | 2021.12.02 |
지하철 직원이 승객들 불법 촬영해 "여기"에 유포했다 (0) | 2021.12.02 |
가출 여중생 또래 무차별 폭행 "왜 그랬나 봤더니" (0) | 2021.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