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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산차 판매 순위 1위가 공개됐다. 11월 국내차 총 판매량은 12만 3136대로 차량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해 지난해 대비하여 14.2% 감소했다.
11월 국산차 판매 순위 1위는 바로 스포티지(기아)다. 총 7540대가 팔리면서 스포티지가 무려 17년만에 월별 베스트 셀링카 1위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스포티지는 현재 이례적으로 중고차 조차 새차와 가격이 비슷한 수준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위가 스포티지, 2위는 현대의 포터, 3위 그랜저, 4위 기아차 봉고, 5위 아반떼, 6위 쏘나타, 그리고 7위 쏘렌토가 순위에 올랐다. 이로써 현대는 11월에 총 5만 315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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