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입이 턱 벌어지는 수입" 얼마나 벌까?

웹툰 작가들의 수입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년 웹툰을 연재했던 작가들의 평균 수입을 약 8천만원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기안 84가 46억원대의 빌딩을 매입하고,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3억원대 페라리를 구매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웹툰작가들에 대한 수입을 사람들이 궁금해했다.

 

국내 웹툰 시장은 지난해 연 매출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고 한다. 위와 같은 1년간 작품을 연재한 작가들의 평균수입이기 때문에 인기 작가들은 훨씬 더 많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가 야옹이 인스타그램

 

 

하지만 작가들 또한 평소에 악성 댓글을 경험한 비율이 60%가 넘는것으로 알려져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