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원 6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본격화

6차 재난지원금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6차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는 것이 정부의 생각입니다.

 

이로 인해 여력이 되는대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용 소비쿠폰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여야나 정부가 모두 이견이 없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으로 지급할지가 관건인 상황입니다.

 

추경이 만약 설 전에 된다면 1인당 50만원 정도가 지원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소비쿠폰을 전국민에게 발생시 소상공인들까지 자연스레 지원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추가 내용이 발표될 경우 빠르게 업데이트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