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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1인당 최대 100만원" 8천억 넘게 지원금 쏜다. (+해당 지역만)

by 매거진D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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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지원을 위해 방역 인프라 확충에 8천 57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대상자

- 전시나 공연 취소로 인해 생계 위기를 맞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인 13,000명에게 2월부터 1인당 생활안정자금 지원

 

 

- 관광업계에 위기극복자금으로 소기업 5,500개사에게 업체당 3백만원씩 지원

 

-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제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 지원

(다음 달 7일부터 신청예정)

 

- 버스 운수종사자와 법인택시 종사자에게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설날 전에 지급할 예정 (약 2만7천여명)

 

-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긴급생계비 50만원 지급 (약 25만명)

(3월 말 접수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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