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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지원을 위해 방역 인프라 확충에 8천 576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금 대상자
- 전시나 공연 취소로 인해 생계 위기를 맞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예술인 13,000명에게 2월부터 1인당 생활안정자금 지원
- 관광업계에 위기극복자금으로 소기업 5,500개사에게 업체당 3백만원씩 지원
-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영업제한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약 50만명에게 현금 100만원 지원
(다음 달 7일부터 신청예정)
- 버스 운수종사자와 법인택시 종사자에게 50만원의 고용안정지원금을 설날 전에 지급할 예정 (약 2만7천여명)
-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에게 긴급생계비 50만원 지급 (약 25만명)
(3월 말 접수 진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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