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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이 컴백 8일만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안타까운 시선을 받았지만 알고 보니 백신을 미접종한 사실이 알려져 후폭풍이 불고 있다.
임창정측은 서울과 제주도 집을 오가면서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못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지난 1일 컴백하여 방송활동을 하면서 마스크를 벗고 방송을 하는데 백신 미접종 상태로 이렇게 활동하는것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다.
또한 발매 당일 쇼케이스에서 임창정 측이 100명 이상 행사시 정부 방역 지침에 의해 백신패스 또는 PCR 음성 검사지를 요구한 바 있었지만 정작 스케이스의 주인공인 가수는 백신 미접종자였다는 것에 대한 지적이 따르고 있다.
추가로 임청장은 가수 이재훈과 아야네 부부 결혼식에 축가를 불러 그날 함께했던 아이유와 손준호, 홍석척, 정태우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 또한 전해졌고 다행히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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