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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낸시랭 전 남편의 정체 드디어 밝혀졌다(+충격)

by 매거진D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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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인 낸시랭이 전 남편 왕진진과의 지난 결혼생활을 토로하며 이혼 4년 만에 최초로 심경고백을 했다.

낸시랭은 지난 17년 12월 왕진진(본명 전준주·39세)과 혼인신고를 했지만 10개월만에 이혼을 결정했고 3년간의 소송 끝에 지난 9월에 이혼을 했다.

 

전 남편의 실체를 알게 됐을 때 정말 화가 났다며 하나부터 열까지 다 거짓말이었고 본인은 그냥 이용 대상이었다며 이야기를 털어놨다.

전 남편은 1~2금융은 물론이며 사채까지 받게 만들어 사채 이자만 월 6백만 원이었고, 빚이 9억 8천까지 늘었다며 차라리 학생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그쪽은 조직이었고 한사람에게만 속은 게 아니라고 밝혔고, 잘 극복하려고 노력도 했지만 폭행을 감당할 수 없었다며 눈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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