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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기성용 한혜진 가족 충격적인 소식 전해..

by 매거진D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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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기성용이 가족으로 인해 억울한 오명을 쓰게 되었다.

기성용의 아버지 기영옥(전 광주 FC 단장)씨가 가짜 영농 계획서로 농지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었는데 이를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들인 기성용 명의로 땅을 산 것을 영농 의사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하여 자격 증명서를 발급받은 것이다.

첫 번째 재판에서 기영옥 씨는 유소년 축구센터 건립 용도로 토지를 구매했고, 건립을 위해 기성용의 암묵적 승낙이 있었기에 사문서 위조·행사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기 씨는 매입한 땅의 일부를 차고지 등으로 불법 전용하여 무단 변경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다. (국토의 계획·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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