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몸에서 "이런" 신호가 오면 운동해야 합니다 (3가지 경고)

by 매거진D 2021. 11. 13.
728x170

운동의 필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직장생활과 여러 가지 일들의 핑계로 항상 운동을 해야지 말만 하면서 실천에 옮기기는 어려운 게 대부분이다. 아래와 같은 신호가 올 때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호흡이 어려울 때

운동을 계속하지 않게 되면 오르막길이나 계단 등을 오를 때 혈액 순환이나 심장혈관의 활동이 저하됨으로 오는 현상으로 숨이 차게 된다. 이는 심혈관 계통이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하루 20~30분이라도 걷기 운동으로 조금을 운동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항상 피곤할 때

자도 자도 피곤한 현상은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아무리 휴식을 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건 몸의 활력이 부족하다는 징조이다. 신진대사 기능 저하로 인해 몸속에 물질들이 순환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몸을 활동적으로 움직여 몸속의 세포들을 자극해서 순환시켜야 한다. 가만히 집에만 있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이다.

  배가 많이 나올 때

허리 주위로 살이 많아졌을 때 복부비만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는 심장이나 간, 소화기관, 췌장 등 각종 장기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특히나 허리둘레가 90cm 이상인 복부비만 남성이 전립선암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운동이나 식단 조절을 통해 반드시 허리둘레는 줄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