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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강성범이 유튜브를 통해 대선 후보를 특정 거론해 주목이 되고 있다.
강성범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거론하며 아저씨라고 부르며 이번 대선에서 여당이 지게 되면 이 나라는 박살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로 "윤석열이 뽑힌 것이 너무너무 놀랍다. 그들은 국민의 여론 따위는 신경을 쓰지 않는 집단이었다. 민심을 역선택이니 뭐니 더 뭉쳐서 자기들만의 후보를 뽑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대 대선은 축제가 아니고 전쟁이 되었다. 지면 이 나라는 박살이 날 거다. 지난 5년 동안 굶주렸던 적폐 기득권들은 예전처럼 마음껏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잔칫상을 차릴 것이다"라며 친여쪽에 강한 성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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