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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밥 지을때 이거 한컵으로 효과가 대박입니다" 이제 그냥 밥은 못 먹음

by 매거진D 2022.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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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에는 쌀밥이 빠질 수가 없는데요!

 

밥을 지을 때,  이것을 넣으면 암 발병률을 44% 이상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먹는 밥! 영양과 맛도 챙기고,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녹차

녹차 밥을 지을 때, 백미 200g 에 녹차분말 3g을 넣어 밥을 지어줍니다. 

 

녹차의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녹차밥을 지으면 함량이 무려 40배가량 증가하여,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성분은 식후에 혈당이 오르는 것을 방지, 당뇨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소주

현미 밥을 지을 때, 현미 2인분 기준으로 소주 2잔을 넣어 밥을 지어줍니다. 

 

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함량을 높여 노화를 예방하고, 몸속 세포가 변이 하는 것을 방지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소주안에 알코올 성분은 밥이 끓으며 모두 날아가고, 현미의 식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강황

강황 밥을 지을 때, 2인분 기준으로 강황 1t 스푼, 후추 1/3t 스푼을 넣어 밥을 지어줍니다.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항염증 효능이 있어, 혈관에서 염증이 발생되는 것을 억제하며, 심혈관 질환 예방이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강황 흡수율은 실제 1%밖에 되지 않는데, 이 때 후추를 같이 넣어주면, 강황의 흡수율을 20배나 높일 수 있으며,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나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 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비트

비트 밥을 지을 때, 비트를 작게 깍둑썰기하거나 얇게 채 썰어 밥을 지어줍니다. 

 

비트의 안토시아닌 성분은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하고,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베타시아닌 성분은 체내에 종양을 억제하고, 발암성 물질인 아질산염을 억제하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합니다. 

 

하루 약 1개 정도 먹는 것이 적당하며, 익혀서 먹을 때 더 안전하게 체내 흡수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흰 강낭콩

흰 강낭콩 밥을 지을 때, 30g(60알) 정도를 넣어 밥을 지어줍니다. 

 

흰 강낭콩은 미녀의 콩이라고 불리며, 살을 덜 찌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영양 식품으로 단백질은 우유의 7배, 칼슘은 새우의 30배, 식이섬유는 바나나의 12배가 함유되어있습니다. 

 

밥을 지을 때 흰 강낭콩을 넣게되면 탄수화물 자체의 흡수율을 저하시켜, 혈당이 급격이 오르는 것을 막고, 당뇨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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