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가면 이건 무조건 사옵니다" 코스트코에서 이건 사놓으면 혜자입니다

코스트코는 대용량 식품들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구매해서 집에 오는 손님에게 대접하기 용이한 코스트코 제품들

 

오늘은 코스트코에 가면 무조건 대용량으로 쟁여둬야 하는 것들을 위주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초밥

코스트코 초밥세트는 개수와 종류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성비는 물론 맛까지 최고라는 초밥 절때 놓치지 마세요

 

 치즈피자

1박스에 4팩이 들어간 코스트코 치즈피자는 가격이 13,000원으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100% 리얼 치즈에 방부제와 경화유가 무첨가로 성분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피자라고 합니다.

 딸기 트라이플

한 번도 안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는 코스트코 딸기트라이플.

 

국산 딸기인 것에 놀라고 국산 우유에 프랑스산 후레쉬 크림이 들어가 있는 최상급의 음식이라 인기가 좋습니다.

 

 글레이즈드 도넛

빵순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코스트코 글레이즈드 도넛.

 

크리스피 도넛과 비슷한 비주얼이 비슷하고 달달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코스트코에 가면 반드시 사온다고 하는데요.

 

박스가 커서 보관이 조금 불편한 단점이 있지만 먹을만큼만 소분한 뒤 나눠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나중에 꺼내먹기 좋습니다.

 

 낙곱새

술안주로 최고인 낙곱새.

 

밀키트의 대표주자인 낙곱새는 정말 따로 준비할 게 1도 없는 간편요리로 우동사리 1개와 빨간 양념 소스 2팩이 들어가 있어서 그냥 전골 냄비에 넣어 끓여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

 

 연어 광어회

연어의 값이 비싸지면서 더욱 더 코스트코에 가면 쟁여야 하는 음식중에 하나인 코스트코 연어광어회.

 

정말 빠르게 매진되는 메뉴라서 나오기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한다고 합니다.

 

연어와 광어가 반반 들어가 있는 제품이며 한 팩을 사면 둘이 식사로 먹기에 딱 알맞은 양입니다.

 

 맥키스데어리 아이스크림

우유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는 코스트코의 맥키스데어리 아이스크림.

 

2리터의 용량에 6,990원인 혜자스런 가격의 코스트코 아이스크림으로 꾸덕한 느낌의 오리지널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사먹는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하죠.

 

 자몽컵

자몽컵 12개에 2만원 초반대 가격인 상품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자몽 특유의 신맛이 없으며 달달해서 먹기 좋다고 합니다.

 

특히 외출할때 간식거리로 먹기 좋아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하나쯤 사놓는 간식거리입니다.

 

 에그타르트

코스트코의 베이커리는 이미 가성비갑이라는 소문과 함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한 판에 12개가 들어있고 가격은 12,990원으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을 수 있습니다.

 

트렌스지방이 0g이고 페스츄리 도우를 사용해서 겉은 바삭한 식감에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 아이들이 먹기에도 정말 좋은 간식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