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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TV '더 프레임(The Frame)'이 올해만 들어 연간 판매량이 100만 대를 돌파했다. 더 프레임의 특별함은 전용 아트 구독 플랫폼인 '아트 스토어'를 통해 1500여 점의 전 세계 유명 미술 작품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는 TV다.
이는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 원인을 분석해 보니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트렌드가 지속되다 보니 다양한 콘텐츠 소비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보인다. 또한 TV의 모양이 그림액자 같은 모습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더 프레임은 지난 7월 85형 초대형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현재는 32형부터 85형까지 다양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부사장은 전통적인 TV개념을 벗어나 공간의 가치를 더하고 소비자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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