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170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으로 한 주취자의 조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만취된 여성의 머리채를 쥐어 잡고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에 분노한 만취여성은 일어나서 경찰에게 손을 날렸다.
보도된 바로는 주취자의 폭행이 먼저 있긴 했지만 경찰은 주취자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머래치를 잡고 흔드는 게 올바른 대응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참고로 영상에는 주취자가 먼저 경찰을 폭행했던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
지구대측의 입장은 신고 접수로 출동했지만 여성이 먼저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행패를 부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상대방측은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경찰관 1명이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등 부적절한 대응이 있지 않았나 라는 의견이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역패스' 유효기간 6개월 (+검토중) (0) | 2021.11.27 |
---|---|
"아내의 암, 마트 폐업합니다"주민들의 감동 구매 ·· (0) | 2021.11.27 |
수년간 앞이 안 보였지만 "안구에 치아 이식으로 시력 회복" (+놀라운 수술) (0) | 2021.11.26 |
백신 안맞으면 "치료비 자가부담" 검토 (0) | 2021.11.26 |
20대 女 "술마시다 친구에게 뜨겁게 끓고 있는 XX 부어 화상" (0) | 2021.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