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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의 한 슈퍼마켓이 폐업한다는 소식에 지역 주민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주고 있다. 해당 사연은 아내가 말기암으로 인해 투병하는 중이며 어린 자녀도 돌봐야 해 가게를 폐업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변 이웃들이 힘을 보태주고 있다.
폐업전까지 반품이 불가능한 제품은 고스란히 재고로 안게 되는데 주민 이웃들이 이같은 소식을 듣고 가게에게 물건을 왕창 사면서 응원에 말까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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