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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인해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신문사 데일리메일에서 다룬 독일의 차기 보건부 장관 후보 유병 학자 교수가 말하길 오미크론의 증상이 약할 경우 코로나19의 종시를 앞당길 수 있는'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미크론이 감염은 빠르지만 치명률이 덜하고 대부분 호흡기질환의 진화 양산과 일치하다고 말했다. 과학자들 또한 종식의 가능성은 낮겠지만 감기 같은 바이러스로 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물론 어떠한 영향이 나타날지는 2주 이상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현재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이 훨씬 더 가벼운 증상을 보이며 후각미각 상실이나 호흡곤란 등의 심각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노년층으로 확산될 경우 증상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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