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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다수의 수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얘기 중 유희열의 직장 복지 혜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희열의 경영철학은 '영업 이익을 남기지 않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서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 중 하나로 3년 근속할 경우 300만원의 휴가비와 함께 한달동안의 리프레시 휴가를 지급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유희열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달쯤은 휴식하고 싶단 생각을 할 것이다 라며 직원을 생각하는 마음을 보여줬다.
해당 방송에서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겪은 위기의 순간과 다양한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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