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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의 대부 송대관이 아내의 부동산 투자실패 및 사기 혐의등으로 빚 280억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송대관은 아내가 대천에 집을 짓기 위해 땅을 사려고 은행 대출을 썼다가 이자가 쌓이면서 빚이 280억이 됐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태원에 살던 집도 경매로 내놓게 되고 3년 전까지만 해도 월세살이로 전전긍긍했다고 전했다.
10년째 회생하면서 현재도 계속 빚을 갚아나가는 중이라고 말하며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280억을 어떻게 빚 질수가 있냐", "280억을 빚지는 것도 능력이다", "연예인 걱정을 하는게 아니라는데..", "그래도 나보다는 잘 살거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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