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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긴머리 뒷자석에 풀어놓자 보복 (+영상포함)

by 매거진D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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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한 여성이 비행기를 탔다. 앞좌석에 앉은 여성은 자신의 긴 머리를 뒤쪽으로 풀어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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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앉아있던 여성은 화가 나서 복수를 시작했다. 머리에 껌을 붙히며 머리카락을 커피에 적히기까지 했다. 앞자리 여성은 전혀 상황을 몰랐으며 머리에 껌을 붙히고 사탕을 붙히고 커피에 적신 후 앞자리 여성의 어깨위로 머리를 내동댕이 쳤다.

해당 영상을 온라인에 뿌린 여성의 영상은 1000만명의 가까운 네티즌들이 보게 되었고, 여기서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머리 진짜 저렇게 넘기는 진상은 당해봐야 한다", "뒤에 앉은 사람이 불쾌할거라고 생각 안하나?", 등의 반응이 있었고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하다..", "머리에 껌 붙힌거 끔찍하다ㄷㄷ"등의 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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