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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원에서 키가 작은 간호사가 수액병을 교체하는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아내가 남편에게 좀 도와드리라고 말했다.
당연히 남편이 대신 교체해주는줄 알았는데 간호사의 허벅지를 끌어안아 간호사를 들어올려 버렸다. 이에 아내는 순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간호사 또한 민망함에 어찌할 바를 몰라했다.
다행인건 간호사가 남편의 행동을 기분 나빠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거 잘못하면 바로 징역..", "아니 어떻게 그렇게 할 생각을ㅋㅋ", "남편 기다렸던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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