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펜트하우스 관리비만 무려 1300만원 (+거주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90억 원대 초고가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며 1년에 관리비가 1300만 원에 달한다.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최고급 아파트에 사는 스타 차트에서 5위에 지드래곤이 올라갔다. 지디는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유명 호텔 셰프의 요리로 조식 서비스와 피트니스, 수영장, 농구, 골프 연습 등등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렇게 비싼 가격과 관리비에도 불구하고 지드래곤이 여기에 거주하는 이유는 복층과 펜트하우스에만 제공되고 있는 전용차고와 엘리베이터 때문에 사생활 보호가 확실히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2019년 전역 후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