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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인 류성재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한예슬은 남자 친구와 해외여행을 다니기도 하며 당당하게 열애하면서 주위에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번에 올라온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엔 "LIVE IN THE SUNSHINE. SWIM IN THE SEA. DRINK THE WILD AIR"라는 글과 여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소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공항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여전한 자기 관리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화려한 분위기의 느낌을 연출했다. 옆구리에는 과거 지방종 제거 의료사고로 생긴 흉터가 드러나 있다.
한편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여행가고 싶다. 이 시국에 해외여행이라니.." "너무 멋지다" "어떻게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이뻐지지" "자기 관리의 끝판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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