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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은 두 딸을 출산한 뒤 여전히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KBS2 예능 프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은 소이현에게 애를 낳고 왔는데 살이 다 빠져있다라며 신기해 했고, 소이현은 살 빼는데 한달 정도 걸렸고 임신으로 인해 27kg이나 쪘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이현은 밥은 거의 안 먹고 미역국만 먹었다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뜨거운 물을 1리터씩 먹었다고 얘기했다. 이렇게 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서 붓기나 노폐물이 잘 빠진다고 해서 먹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출산 직후라서 관절이 좋지 않아 운동도 못하고 하루종일 짐볼 위에 앉아서 뛰었다고 덧붙혔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지난 2014년 결혼하여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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