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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위드 코로나 방역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지원금을 지급할것을 논의중입니다.
위드 코로나 방역 지원금은 지원금으로 방역 물품을 사는 것에 사용할 수 있으며 금액은 1인당 20~25만원으로 예상되며 마스크나 손세정제 등으로 한정된 물품만 구매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을 합의하여 처리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초과 세수분을 국민들에게 어떻게 돌려드려야 하는지 고민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방역 지원금을 지급하게 되는 이유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인해 개인 자율방역이 더 필요한 시기로 시민들의 방역관리가 더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진행중입니다.
마스크는 계속해서 착용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 심적이나 물질적으로 부담되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KF94 등급의 마스크는 인터넷에 100매 3만5천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1인당 지원금이 25만원이 지급될 경우 700여매를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 두장씩 1년이나 착용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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