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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97

2022년 띠별 한줄 운세 (+검은 호랑이의 해) 이제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남은 기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띠별 운세 쥐띠 사소한 일들을 주의깊게 보면 운이 찾아올 수 있는 해입니다. 일을 잘 계획하여 체계적으로 하면 도움이 됩니다. 절대 서둘러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소띠 행운의 해입니다. 귀인을 만날 수 있으며 재물운이 들어오지만 사소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일을 크게 키우지 말고 가볍게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과유불급 해서는 안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호랑이띠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다간 인간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볼 수 있으니 항상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토끼띠 토끼띠는 2022년 결실의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21년에 힘든 시기를 보냈던 분.. 2021. 12. 20.
청담 350억짜리 ㄷㄷ "집에 이거까지 있다고?" 최고 분양가 역사를 바꾼다. 분양가 최대 350억짜리 아파트가 세워진다. 워너청담은 서울 청담 한강변 전면부에 공급되며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지어지는 건물이다. 해당 건물은 일반 14세대, 듀플렉스 세대 1세대, 슈퍼펜트하우스세대 1세대로 총 16대만이 공급된다. 집 안에 주차가 가능하며 일반세대는 2대, 슈퍼펜트하우스 세대는 4대까지 가능하며, 모자랄경우 지하를 활용해 추가로 주차할 수 있다. (거실 주차는 진짜 충격...ㄷㄷ) 워너청담의 최고 분양가는 가장 꼭대기층에 있는 슈퍼펜트하우스 약 350억이며, 그 외 세대들은 120억부터 250억정도 예정이다. 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세상 모든 와인을 맛 볼수 있는 공간도 제공 해당 건물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이 가능하다. .. 2021. 12. 17.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논란에 "머리 숙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이 불법 도박 의혹 논란에 쌓였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해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후보는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이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아들도 자신의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하며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 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일러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아들 이 씨로 추정되는 사람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포커머니를 구매 및 판매하는 관련 글을 100건 이상 올렸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었다. 추가로 수도권의 오프라인 도박장을 방문.. 2021. 12. 16.
속보) 정부 거리두기 강화조치 긴급 발표 "이제 식당도 못가나" 16일 정부가 발표한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오전에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총리는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4인까지로 축소하고 전국에 걸쳐 동일하게 적용한다"며 "식당, 카페의 경우 접종완료자만 4인까지 이용이 가능하고 미접종자는 혼자서만 식당 출입하거나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고 밝혔다. 또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 카페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달했다. 또한 3그룹 시설 중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제한하며, 청소년 입시학원은 예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거리두기는 12월 18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되며 연말에 상황을 보고 다시 조정할 예정이다. 2021. 12. 16.
"교통법규 준수한 운전자" 무단횡단으로 살짝 부딪혔는데.. 부모가 소송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왜 무단횡단자가 큰 소리를 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사건은 A씨가 적색신호에 정차중에 청색으로 신호가 바뀌어 천천히 출발했는데 한 여성이 갑자기 차량앞으로 뛰어드렁 부딪힌 후 넘어졌다. 하지만 여성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길을 건너갔다. A씨는 여성을 불렀으나 여성은 골목으로 사라지고 경찰에 자진신고까지 한 상태였다. 이후 이 여성의 부모로부터 사람을 쳤으니 대인사고를 접수하라는 연락을 받았고, A씨는 "치료비 등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여고생이 무단횡단을 했기 때문에 대인사고 접수를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해당 영상 보기 👇 사고 영상 하지만 부모님 "약 값 필요없고 보험회사랑 얘기할테니 보험 접수부터 하라"며 횡단보도에서 사람 친..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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