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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68

숨어있던 키 찾기, "하루 1분"이면 충분하다. 오늘 소개해드릴 방법은 예전에 KBS 2TV 생생정보에도 나와서 화제가 되었던 방법입니다. 하루 1분 투자로 적어도 2cm는 키가 훅 커질 수 있는 스트레칭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을 잡고 있는 사각근과 허리 부분을 잡고 있는 다열근과 요방형근, 그리고 골반과 하체쪽을 잡고 있는 대내전근을 스트레칭 해줌으로써 숨은 키를 찾아 키를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운동방법 1. 허리를 쭉 펴주는 동작으로 허리 부분에 근육을 펴준다. 2. 몸을 비틀어줌으로써 등 전체에 자극을 줄 수 있다. 3. 다리를 벌려주는 자세로 골반과 허벅지 부위를 스트레칭 한다. 4. 아래 두가지 동작은 목부터 허벅지까지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숨은 키를 찾는데 도움을 준다. 위에 자세들을 잠자기전 또는 아침에 일어나 한 동작당 10.. 2021. 12. 19.
"하루 3분" 거북목 한방에 해결! 평소에 자세가 안 좋아 목에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하루에 3분만 투자해보시면 효과를 확연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프레첼 운동 우리가 할 운동은 바로 프레첼 운동입니다. 준비자세 옆으로 누워 'ㄱ'자 모양으로 자세를 해주고 등이 굽어지지 않게 가슴을 펴내줍니다. 그 다음 아래와 같이 밑에 쪽 다리를 뒤로 보내서 'ㄱ'자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첫번째 동작 아래쪽 팔을 위쪽 무릎위에 올려주고 왼손은 머리뒤로 가져와 숨을 마시고 내쉬는 숨에 왼쪽 팔굽치를 머리 가슴과 함께 왼쪽으로 천천히 돌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4회 반복) ※ 골반과 허리가 따라가지 않게 주의 두번째 동작 첫번째 동작과 같은 방식이며 왼팔만 길게 뻗어서 동작을 반복해 줍니다. 왼쪽 가슴앞이 더 시원하게 열.. 2021. 12. 18.
허벅지 안쪽 살! 누워서 "이것"만 하면 빠진다. 이쁜 다리를 만들기 위해선 허벅지 안쪽 살 "내전근"이란 근육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내전근은 우리가 평소에 쓰기 잘 쓰이지 않는 근육이라 운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내전근이 약해지게 되면 몸이 불균형해지고 혈액이 골고루 순환되지 않아 노폐물이 쌓이면서 하체가 굵어지는 거죠. 그럼 허벅지 안쪽살을 빼내기 위한 운동을 알아보겠습니다. 1. 누워서 다리 열기 사진과 같이 누워서 다리를 90도로 올린다음 무릎을 펴고 다리를 벌렸다 모았다를 반복합니다 (1분간 반복) 2. 누워서 다리 크로스한 뒤 열기 발끝을 하늘쪽으로 뻗게 세워준 다음 무릎을 편 상태에서 양발을 한쪽씩 위로 교차시켰다가 다리를 쭉 벌려주세요. 이때 주의사항은 요추가 바닥에서 뜨지 않게 해주시고 배에 힘이 풀릴경우 허리가 아프게 되니.. 2021. 12. 18.
김혜수, 고기 11인분 먹어도 "이것"만 하면 살 안쪄 1970년생인 김혜수는 자기관리의 대명사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과거에 SBS 프로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김혜수에게 이영자가 질문했다. "여배우들은 늘 조금 먹느냐"라고 물었고 김혜수는 본인은 많이 먹어도 늘 허기짐을 느낀다며 고기를 11인분까지 먹어봤다고 밝혀 이영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김혜수는 "강호동씨가 아침에 삼겹살 드신다고 하던데 나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혜수는 분식이나 밀가루, 패스트푸드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혜수는 인스타에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곤 하는데, 한남대교, 성수대교, 가리지 않고 많이 걷기를 다이어트 비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김혜수 인스타 바로가기 최근 살을 많이 뺏던 홍현희 또한 걷기를.. 2021. 12. 18.
신소율 -29kg 감량 "다이어트할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배우 신소율은 예전에 출연했던 예능프로 '강심장'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신소율은 20살때까지 75kg였다고 한다. 이에 통통한 게 귀엽다던 남자친구가 친구들앞에서 자기를 동생같이 생각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 후 한달동안 한끼도 먹지 않고, 여름방학동안 물만 먹고 누워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너무 배가 고플땐 배추 한장 먹고 버텼는데 살이 빠져 46kg까지 됐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식단 조절은 위험하고 살을 빼게 되더라도 요요현상이 금방 오면서 조금만 자극적인걸 먹어도 잘 붓고 셀룰라이트도 빠지지 않기 때문에 운동으로 다시 몸을 만들어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 신소율은 꾸준한 헬스와 PT를 받으면서 신단 관리를.. 2021. 12. 18.